[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클럽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클럽 옥타곤’이 중국 상하이 진출 소식을 알렸다. 옥타곤 클럽은 상하이 중국 EK 그룹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EKO클럽’을 론칭한다. 

현재 중국 EK그룹은 다국적문화창의그룹기업으로서 중국 내에서 기업규모를 확장하며 인지도와 신뢰를 쌓아 가며, 그룹의 종합적 실력의 제고와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클럽 옥타곤은 EKO 클럽에 새로 시도되는 여러 컨셉트를 제공할 복합적인 공간을 선보이며 상하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EKO는 클럽 외에도 e party ktv, epop club, estore road store, Loungbar 등의 다양한 복합건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클럽옥타곤 최용원회장은 중국상하이 EKO클럽 오픈식에 영상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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