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MBC 예능프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2020년 10월 10일 첫 방송 이후 9.9%의 시청률은 가장 높은 최고 1분 시청률로 기록된다. 이로써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지상파에서도 위력을 입증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장민호, 영탁, 이찬원 출연으로 ‘안싸우면 다행이야’ 연령대별 시청률은 한 주전 대비 2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는데 그 중 여자 60대 이상 시청자층에서 2.9%P 상승하여 가장 많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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