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피아이코퍼레이션(이하 피아이)이 전담한 ‘머스트잇’과 숏폼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
피아이가 전담한 ‘머스트잇챌린지’는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다양한 틱톡커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피아이’는 배우 주지훈이 모델로 있는 국내 온라인 명품 커머스 플랫폼인 ‘머스트잇’의 디지털 광고 부문을 전담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 음원 자체 제작부터 기획, 크리에이터 바이럴까지 단독으로 맡아서 진행했다.
머스트잇챌린지’는 조회 수 약 4,500만 회를 기록하며, 틱톡 챌린지 성공과 더불어 ‘머스트잇’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상품의 이미지를 인상 깊게 각인시키는 챌린지 제작 방식으로 알려진 ‘피아이’는 틱톡 공식 MCN 명성에 걸맞게 80여 명의 자사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연간 15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브랜드의 매력을 높이는 퍼스널 컨설팅으로 소비자에게 차별성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전략을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숏폼 챌린지’ 흥행을 이어가며, ‘숏폼 플랫폼(틱톡, 릴스, 쇼츠)’의 특장점을 살려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이 가능한 전문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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