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이승윤이 신곡 일부를 '셀프 스포일러'해 눈길을 끈다.
이승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이승윤의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앨범 작업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승윤은 셀프 카메라로 정규 앨범 작업을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승윤은 악기 연주를 듣다가 “너무 좋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또, 이승윤은 자신의 코러스 녹음 현장까지 영상으로 담아내 스포일러 아닌 스포일러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승윤은 오늘 3일과 오는 8일 타이틀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두 번째 앨범 작업기 영상은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이승윤은 무드 샘플, 이미지 티저, 리릭 비디오,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24일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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