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가수 임영웅 1위 소식이 또 전해졌다.
임영웅이 10월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59만 4099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1주 연속 차트를 석권했다.
2위는 김호중(30만 1821표) 이어 이찬원(29만 9354표), 영탁(6만 8427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3164표), 송가인(3만 1668표), 뷔(방탄소년단, 2만 7826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3291표), 제이홉(방탄소년단, 1만 100표), 진(방탄소년단, 9597표)순이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5만 8870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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