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남 플라워페이지 꽃집은 가을을 맞이하여 플라워클래스를 진행한다.

플라워클래스는 원데이클래스, 취미반 클래스, 베이직 클래스 등으로 구분해 다양한 수업클래스 중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담 후 진행된다.

플라워페이지는 수입꽃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꽃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상품은 고객과 충분한 상담 과정을 통해 꽃다발, 꽃바구니, 웨딩부케 등 원하는 이미지와 용도에 맞춰 제작된다.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전국 꽃배달 서비스를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어 장소나 시간에 제약 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플라워페이지 관계자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담아 꽃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라며 “받으시는 분도 보내시는 분도 만족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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