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아알미늄이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8.20%(2400원) 상승한 3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알루미늄 가격 급등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발 공급난 이슈에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가격은 연초 대비 약 40% 치솟아 t당 2만 2,860위안(약 4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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