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생활용품 편집샵 ‘데일리랩’이 새롭게 리뉴얼 된 ‘따스미 발열조끼’ 출시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며, 베스트 구매평으로 선정 시 무소음 전기온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포토구매평을 남긴 모든 구매자들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데일리랩’의 USB 발열조끼 ‘따스미 발열조끼’는 네이버쇼핑 발열조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5개국 특허 열선과 36년 노하우로 개발된 ‘따스미 온열조끼’는 최대 75도까지 빠르게 상승하며, 일반 배터리가 아닌 벡셀에서 만든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탑재했다. 

DC 5V 직류 전기를 사용해 전자파 우려가 없으며, 5W 초절전 소비전력 기술 도입으로 1회 충전 시 최장 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특허 등록을 완료한 미세 발열사로 접거나 구겨도 열선 손상이 없다.

더불어 무게 95g 초경량, 두께 0.3cm의 초슬림 보온조끼 제품으로, 안전검사와 정식 특허를 통해 전자파 안전성을 입증 받은 무전자파 제품으로 물세탁까지 가능하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올 겨울 역대급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방한조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따스미 온열조끼’는 특허 등록을 완료한 미세 발열사를 사용해 접거나 구겨도 열선 손상이 없으며, 고품질 열선을 넓은 면적으로 배치해 발열 면적이 넓어져 온몸으로 퍼지는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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