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클라우드네트웍스는 제9회 CPS 보안 워크숍에 참여해 ‘사전 예측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연구회가 주관하는 CPS 보안 워크숍은 전력, 원자력, 교통 및 수자원 등 국가기반시설의 제어시스템 보안기술과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제어시스템 보안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핵심 워크숍이다.
클라우드네트웍스 빅데이터사업팀 오태현 팀장은 국가기반시설 보안담당자를 대상 사전예측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이라는 주제로 작업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OT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태현 팀장은 “여전히 시스템보다 작업자에 의존률이 높아 사람의 목숨과 직결되는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IT붐이 일던 90년대 후반부터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구축됐고, 통합 및 최적화가 이뤄졌음에도 관리 포인트가 많아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보안을 적용하기에 앞서 기존 시스템들은 통합하고 시스템으로 관리되지 않던 영역은 시스템화 한 후 연계 및 통합하는 작업이 우선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스템 및 데이터가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개별적인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보안에 앞서 데이터 중앙 집중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CPS를 통한 중앙 집중 관리가 가능하게 되면 '사전 예측'이 가능하게 되고, CPS를 통해 기대하는 많은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을 함으로써 기업의 이윤 증가는 물론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오 팀장은 끝으로, 시스템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을 강조하고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OT영역이 CPS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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