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원화성이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대원화성은 3.15%(145원) 상승한 474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은 시트소재와 관련해 리비안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전일 한 매체는 다음주 리비안 실무진이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비안은 이미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안은 오는 11월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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