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3' 출연자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한정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용동 얼큰이에서 쓴맛을 매운맛으로 바꿔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생은 쓴맛, 얼큰이는 매운맛"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조예영 한정민은 지난 28일 이후 각자의 채널에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지웠다. 두 사람의 계정에는 나란히 혼자서 찍힌 사진만이 남겨져 있었고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나타냈던 커플 사진은 모두 사라졌다. 다만 30일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팔로잉하고 있었다. 각자 게시된 솔로 사진들 역시 서로를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상당수 포함돼 있고, 게시물에도 서로가 좋아요를 누른 것 역시 남아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현재 애정전선은 어떠한지 궁금해지고 있다. 결별설과 관련, 아직까지는 두 사람이 직접 언급하지는 않고 있다. 게시물들에 팬들이 헤어졌는지를 묻는 질문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답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한편 MBN '돌싱글즈3'로 처음 연을 맺은 조예영과 한정민은 빠른 시간 내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정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숨김없는 애정표현은 물론 재혼 계획까지
'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의 럽스타그램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조예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정민이 정민해버렸다~~옷 입는 센스도 사진 찍는 센스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으로 맞춰 입은 조예영과 한정민이 다정히 거울 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정민은 "ㅋㅋㅋ모든색이 다 잘어울리는 내여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예영은 직접 한정민과 거울 셀카를 찍으며 "매번 느끼지만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조예영은 "저희의 행복을 같이 빌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사라ㅇ..감사합니다. 꾸벅"이라고 인사도 건넸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돌싱글즈3'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재혼을 계획 중이다.
MBN, ENA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 커플이 헤어지는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26일 한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잘가...ㅠㅠ헤어지기 싫다...이번주에 내가 금방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국제공항 표지판과 함께 도로가 담겨있다. 한정민이 조예영을 배웅하고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일산, 창원에서 장거리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의 신혼집 질문에 "아직 구하지는 않았다"며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울이 될지 창원이 될지. 근데 창원, 마산 쪽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MBN, ENA '돌싱글즈3' 커플 조예영과 한정민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조예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일상에 늘 감사하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예영 #한정민 #올인커플 #감사 #행복 #월요일 #화이팅 #긴머리사진_다음기회에 #수정누르다삭제'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게재된 사진에는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카메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예영을 바라보고 있는 한정민의 다정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민은 "내앞에 딱 나타나 줘서 감사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조예영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라고 화답하며 달달한 커플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조예영, 한정민은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재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돌싱글즈3' 출연자 조예영과 한정민 커플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조예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장인의 꿀 커피 타임 #일상 #점심시간 #날씨 좋아 #조예영 #한정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예영이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한 누리꾼이 "티타임(전화 타임) 좋아"라고 댓글을 달자 조예영은 "여보랑 통화"라며 한정민과 통화를 암시하는 듯한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ENA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최종 커플로 등극했으며, 내년 재혼 계획이 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돌싱글즈3'에서 실제 커플이 된 한정민과 조예영이 그림 선물을 받았다. 조예영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길 뜻밖의 선물 우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팬이 그려준 것으로 보이는 팬아트가 담겼는데 한정민, 조예영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다. 팬은 "Forever Love"라고 애정 어린 문구로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앞서 조예영은 지난 6월부터 방송된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과 커플을 이뤘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방송된 '돌싱글즈3' 스페셜 최종회에서 "현재 잘 만나고 있고, 만난 지 136일 째 연애 중"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 (커플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었는데, 안 되니까 답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예영은 현재 아버지 회사에서 경영 지원 업무를 맡고 있으며, 한정민은 한 자동차 브랜드 로봇 오퍼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MBN·ENA 연애 예능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조예영의 근황이 화제다. 한정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종 선택 그 이후. 꽃다발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조예영과 머리를 맞댄 채 앉아있는 한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해 보이는 둘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6월 첫 방영된 ‘돌싱글즈3’ 최종선택에서는 한정민과 조예영 두 사람만이 커플로 매칭됐다. 내년 재혼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힌 두 사람은 SNS로 여행 인증샷 등을 공개하며 연일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돌싱글즈3’ 스페셜 방송을 통해 출연자 최동환과 이소라의 교제 소식이 알려졌다. 최종 선택에서는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촬영을 마친 이후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내년 재혼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