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소중한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이상봉 제주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 한편 이상봉 도의원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소중한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 한편 김창식 교육위원장(66)은 6·1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서부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소중한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 한편 김 교육감은 후보 시절부터 불통의 교육을 끝내고 소통과 화합의 교육행정이 되겠다고 강조해 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30일 오전 10시 녹고뫼제주캠핑장에서 열린 <소중한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은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제주 지역민과 함께 살며 느낀 소중한 감정을 쓴 시집이다. 한편 임원장은 지난 1992년 일본인 혼다테츠로씨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지난 22일 당진시 호서중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개최된 이해선 저자의 출판기념회 MC를 맡아 진행은 물론 미니 강연까지 선보이며 행사를 빛냈다고 소속사가 25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6월 지방선거에 당진시장 후보 출마를 지난해 11월 선언한 이해선(現 국민의힘 당진당협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저자의 자서전 ‘당진맨 이해선의 당당한 전진’ 출간을 기념해 열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날 MC로 출판기념회 성격상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행사장을 30여년의 방송인 다운 화술로 진행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으며, 미니 강연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의 행복재테크 특강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해선의 자서전은 1부 당진에서 태어나 자라고, 2부 정든 고향을 떠나다, 3부 귀향, 그리고 공직자의 길, 4부 당진시장을 향한 당찬 출사표 등 총 4부 10장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해 고향 당진에서 새로운 미래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는 오는 22일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열리는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행복 재테크 강연을 한다.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열릴 이 날 출판기념회에 진행을 맡은 MC로 초청돼 행사 중간 ‘2022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시련 극복기를 전하며, 좌절을 딛고 기적을 일궈내 행복한 삶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용기와 동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권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인물들의 출판기념회 MC를 맡아 오고 있으며, 진행과 더불어 현장에서 즉석 특별강연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 MC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함께 진행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