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이슈 특화 평면 설계 적용, 주거형 오피스텔 ‘월드메르디앙 부평’ 분양 중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특화 평면 설계가 적용된 차별화된 설계 및 내부 공간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 '월드메르디앙 부평'이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의 경우 DSR 2단계 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더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 부평구 일대에 들어서는 '월드메르디앙 부평'은 지하 1층~지상 19층 2개 동,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9㎡~66㎡ 4개 타입 총 170호실 규모로, 현재 정당계약 이후 부적격 및 중복 당첨 등 미계약 호실에 대한 지정 계약을 하고 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34세대 △60㎡ 68세대 △63㎡ 34세대 △66㎡ 34세대이며, 4베이 구조 및 2~3룸 설계가 적용됐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넓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 3구 하이브리드 인덕션, 빌트인 세탁기 및 냉장고(C타입에 한함) 등 빌트인 무상옵션 제공으로 신혼부부, 젊은 1~2인 가구 사이에서 상품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실거주용 오피스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도 이 오피스텔의 강점이다. 복지센터, 롯데슈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과 CGV, 아이즈빌아울렛 등 문화시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