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후 12시 5분 기준 에이티세미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87%(90원) 상승한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에이티세미콘의 공시에 따르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이학영에서 더에이치테크 외 2인으로 변경됐다. 더에이치테크 외 2인의 지분 보유율은 16.07%로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다. 한편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사업인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했고, 2014년 세미텍과의 합병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 진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이티세미콘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후 12시 17분 기준 에이티세미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60%(120원) 상승한 1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에이티세미콘이 10억원 규모의 1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92만6784주가 신규 상장된다고 공시해 주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6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079원이다. 신주상장일은 오는 9월 2일이다. 한편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사업인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이티세미콘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오후 2시 19분 기준 에이티세미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46%(295원) 상승한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이 지난 17일 10억원 규모의 1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92만6784주가 신규 상장된다고 공시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주상장일은 오는 9월 2일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079원이다. 한편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사업인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세미텍과의 합병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 진출했다. 국내외 종합반도체 업체들과 팹리스 업체 등 약 70여 사에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