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욱이 '미끼'에 출연해 열연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극본 김진욱·연출 김홍선)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다. 극 중 이성욱은 '미끼'에서 강직함의 대명사 경찰청 차장 강종훈 역을 맡았다. 강종훈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구도한(장근석)의 징계를 풀어주고 살인사건에 투입시키는 인물이다. 이성욱은 배우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와 호흡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미끼' 예고편에서 강종훈이 구도한의 멱살을 잡고 "난 안 죽였어"라고 분노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미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성욱은 "'미끼'에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성욱은 영화 '선데이리그', '늑대사냥',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에서 연기 호평을 받으며 TV, 스크린, OTT를 넘나드는 폭넓은
배우 장근석이 5년 만의 복귀작 '미끼'에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화제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미끼’ 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 스릴러물이다.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기 사건과 현재 시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이 뒤섞이는 독특한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 중 장근석은 ‘미끼’에서 강력계 형사 구도한 역을 맡았다. 구도한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건이 8년 전 죽은 사기 범죄자 ‘노상천’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과거와 현재 구도한의 극적인 비주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구도한은 과거 잘나가는 기업 소송 전문 변호사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강력계 형사가 된 인물이다. 스틸컷에서는 말끔한 장근석의 모습과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장근석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미끼’ 1차 예고편은 인스타그램 조회 수 100만, 유튜브 조회수 50만을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