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제주여성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해 ‘제주여성 생애사 아카이브 영상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직접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후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근·현대를 살아온 평범한 제주여성의 삶을 제주어, 한국어로 된 영상물로 기록해 각종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남성과 대등하게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온 평범한 제주여성의 소중한 가치를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제주의 근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함과 동시에 성평등한 미래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 대상인물은 80세 이상 농민, 무녀 등 중산간, 읍면지역 여성 중 별도 T/F팀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인물을 선정해 제주여성의 독특한 가치를 전승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제주형 양성평등정책인 ‘더 제주처럼’에 포함된 과제로서 여성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성평등 인식개선의 이념적 토대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해녀 등
제주도는 설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250여 건의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제주지역에서 도민들이 공연 또는 전시된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 콘텐츠를 가정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추진됐던 탐라문화제 영상 75건을 비롯해 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지역 예술단체 공연 및 인터뷰 영상 78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제공됐다. 온라인 감상 가능한 목록 및 링크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정보 사이트인 ‘제주인놀다(www.jejunolda.com)’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설 연휴동안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공연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는 지난 2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2021년 스토리텔링마케팅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대응하고 제주기업 맞춤형 스토리 구성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이 지향하느 바와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이야기를 접목시켜 단순 판촉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도록 기획 및 구성부터 광고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 스토리텔링마케팅 관련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도내 업체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토리기획 및 광고제작 분야 컨설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에 본사 및 주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제조업)-협력업체(스토리 구성·기획)가 동시에 신청해야 하며, 업체당 2,0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8일까지 도 소상공인기업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eju8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단순 광고제작 지원이 아닌 다년간 활용 가능한 탄탄한 스토리 구성 및 마케팅
제주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수어통역사를 뽑는다. 제주도는 도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공보 활동을 위해 도 홈페이지에 임기제공무원(수어통역)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하고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언어·청각장애인들에게도 손짓과 표정으로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들을 홍보하고 의사소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로, 응시 희망자는 제주도 제1청사 1층 총무과 인재채용팀으로 방문 혹은 등기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 63122 제주도 제주시 문연로 6(연동), 제주도청 총무과 인재채용팀 방문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시간 내 접수가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접수마감일인 2월 10일까지 우편 소인분에 한해 유효하다. 응시자 제출서류와 응시 원서 들은 도 홈페이지의 채용공고(https://www.jeju.go.kr/works/exam/exam2/list.htm?act=view&seq=1300596 제주도 임기제공무원(수어통
제주시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올해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개최되는 들불축제를 비대면 온라인, 드라이브인, 참가인원 제한 및 사전예약제 등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여 코로나19 이후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새별오름 트래킹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지역예술인 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도민 노래자랑, 들불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들불축제의 최대 볼거리인 오름 불놓기는 3월 13일(토) 오후 7시부터 진행할 계획이나, 기상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온라인 맞춤형 축제 준비 올해에는 특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관광축제 모델을 발굴하는 동시에, 오름 전체를 태우는 불놓기 영상을 유튜브 등으로 세계 각지에 실시간 중계하여 세계인들의 감동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새별오름 불놓기 장면은 영상으로 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만큼, 로고 또한 ‘제주들불축제’에서 ‘들불 COVID-19 OUT’으로 변경하고 오름 하단부에 설치하던 대형 달집 대신 오름 3
제주도는 마을단위 의사결정과정에서 남녀의 균형있는 참여로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하여 「2021년 여성친화(성평등)마을 조성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수행단체를 오는 1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여성들의 경제참여율은 높지만 여성의 지역정책참여 및 반영율은 상대적으로 낮음에 따라 마을단위 의사결정구조의 뿌리로부터의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9년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처음 3개마을을 성평등 마을로 지정하여 성평등 마을규약 표준안을 마련하고 마을 규약의 변경을 시도했다. 특히 1가구 1표를 1인 1표제로 변경하고 마을회 여성비율 상향조정으로 마을발전에 여성의 소리를 담아 내었다. 또한, 2020년도에는 5개의 성평등 마을을 추가 지정하여 성평등 전문가 컨설팅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규약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올 2월 마을총회 대표안건으로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2021년 여성친화(성평등)마을 조성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 수행 단체는 제주도에 소재하며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도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은후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제주도는 도민들의 기후인식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은 시민단체와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과 기후위험을 고려한 적응대책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함으로써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회 전 영역의 기후변화 인식제고 △기후행동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총 2천만 원(사업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인 5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1월 29일까지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주소 : (63121)제주도 제주시 문연로 30 2청사 3층 환경정책과 제주도는 신청단체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에 대해 심사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발굴 및 청년의 도정참여 확대를 위한 ’제5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원탁회의는 「제주도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청년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새롭게 구성하여 행정과의 실질적인 직접 소통창구로써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5기 모집인원은 청년위원 및 운영지원단 55명 내외로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정책발굴·제안에 관심이 있는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제주청년센터(https://jejuyouth.com)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교육, 참여·권리 등 본인이 희망하는 청년정책 분과로 나뉘어 지역 청년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에 따른 활동비와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 견학 등 도외 청년단체 교류활동 기회가 주어지며, 청년원탁회의 활
제주도에서는 국토연구원, 제주연구원 공동으로 1월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사업 아이디어(제안)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국제자유도시를 상징화할 수 있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물, 주거, 쓰레기, 주차 등 생활·환경 관련 문제 해소 사업 △교통, 물류 등 제주의 물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1차산업, 제조업, 문화·관광 산업, 에너지,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 기타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제주다움을 특화할 수 있는 사업 등과 관련한 아이디어 이다. 이번 아이디어는 전국 공모로 진행되며,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타당성, 활용성, 효과성, 창의성 등 4개 기준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그 결과는 2월초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2건 각 50만원, 장려 3건 각 30만원의 시상금과 참가상 20건은 추첨을 통해 각 5만원 상당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www.jeju.go.kr) 도정소식란(새소식 및 공고) 또는 국토연구원(www.krihs.re.kr), 제주연구원(www.jri.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오는 12월 24일과 12월 27일 양일에 걸쳐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연되는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작품 중, 12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되는 「비커밍맘」은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가족 공감 창작 뮤지컬이다. 12월 27일 오후 5시에 공연되는 「6시퇴근」은 청년실업 문제와 고용불안 문제, 그리고 노동인구의 절대다수가 되어버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희망찬 미래를 생산하기 위한 소통과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창작 작품이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의 생중계도 예정한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의 입장권은 12월 21일(월)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http://www.eticketjeju.co.kr)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은 띄워 앉기(140석)를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높아지면 직접 관람은 불가능하고, 도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