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주원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주원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LOVE TECHNO”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주원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기찬은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 자신의 곡 ‘미인, ’, ‘감기’, ‘Please’,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등을 불러 ‘불타는 청춘’ 멤버들 귀 호강을 시켰다. 이기찬은 김혜림과 친하다면서 김혜림 출연 이후 작년 가을편부터 역주행하면서 빠짐없이 시청했다고 했다. 섭외 받았을 때 느낌에 대해 묻자 이기찬은 "동시대 활동했던 형누나들이 있어 재밌겠다 생각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의 애청자였다는 사실에 실제로 와 보니까 어떤지 물어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더불어 이들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2019 올해의 노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 여러 객관적 지표만으로 충분히 예견됐다는 평이다. 멤버 이찬혁이 전역하면서 악뮤는 2년 2개월만에 컴백했다. 앨범을 통해 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성숙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지션으로서 악뮤의 음악점 지향점을 지키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다. 수 많은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멜론 일간차트 1위만 누적 30일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현재까지 멜론 최장 기간 1위. 음원 발표 한 달이 넘은 지금 시점에도 차트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홍진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하구 중간에 시간남아서 커피한잔ㅋ 커피는역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 겁나 이뻐 죽겟네 ㅜ 처음 댓글”, “허각 콘서트에 갔었어야했는데!”, “넘 이쁜 그녀 홍진영”, “누나 예쁘당”, “원두n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한승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한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이 엄청 편한 신발!! 커피 한잔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캬 롱코트 ......”, “편해~ 엄청!”, “분위기무엇....”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공민지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7일 공민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드레스 by @rosasposa_choimyung 감각적인 스튜디오 at @pentagraphy_studio 사랑은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은 모두의 기적이 된다. 축하해 @kongshine153 Love is beautiful And that beauty is everyone’s mirac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이 마침내 동주(김소현)가 녹두(장동윤)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하며 쌍방로맨스에 돌입했다. ‘왕의 아들’을 찾아내려는 광해(정준호)와 반정을 계획하는 율무(강태오)의 계략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녹두와 동주의 달달함은 수직상승하며 설렘을 증폭시켰다. 녹두와 동주의 깊어진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20회 엔딩에서 녹두를 향한 동주의 “좋아해. 네가 좋아 죽겠다고”란 고백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애틋한 키스는 역대급 ‘심쿵’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 명장면. ‘그네터 키스 엔딩’ 클립 영상이 재생수 24만 625회(5일 기준)로 전체 드라마 클립 중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하게 했다.아픔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애틋한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장동윤과 김소현. 마음이 이어지며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직진을 하는 두 사람의 변화는 풋풋한 감성을 자아내다가도 깊이 다른 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필은 12월 21~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COLOUR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필이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6년 11월 개최한 '2016 김필 콘서트' 이후 3년 만. 김필은 창백하게 색을 잃은 계절, 독보적이고 다채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김필은 'Marry Me' 'Stay With Me' '성북동' '목소리' '사랑 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감성 뮤지션'으로 발돋움, 최근에는 JTBC '비긴어게인3', Mnet '더콜' 등에 출연해 국보급 감성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오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오지은은 “알로하~우붓~ 관광지는 역시 관광지인가 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지은의 팬들은 “위험해요 조심 조심”, “누나여행많이다니네요? ㅋㅋ”, “사진 이뿌게 나왔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7일 방송된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 이상엽이 1905광장을 시작으로 예카테린부르크 관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카테린부르크에 하차하기 전 마지막 한끼를 위해 기꺼이 오픈 된 '댕처리 마트'. 남길은 식사를 준비하는 이선균 셰프를 도와 차장님 찬스를 쓰는 등 재능을 발휘하며 매운 짜장 비빔면을 완성해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사했다. 배가 부른 고규필은 "오늘 그만 먹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선균은 "지금 안 먹으면 내일 조식을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고규필은 "내일 조식을 선택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균 역시 “여기 사람들은 다 여유가 넘치더라.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평범한 일도 어려워지는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지만 편의 대신 값진 경험을 얻는 모습으로 여행의 이유를 그려낸 김남길. 운 좋게 예카테린부르크 마라톤대회 구경을 마치고, 유라시아 분기점을 향했다. 멤버들은 예카테린부르크역에서 하차를 준비하면서 짐 정리를 했다. 김남길은 "상엽이가 함께해서 뜻 깊었던 두 번째 기차여행이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예카테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