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열 기자'의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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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 파주 코로나 확진자 17명 발생 '직장 간 감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파주에서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시 홈페이지를 참조해달라"며 "18세 이상 추가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 후 접종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 등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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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 전남 코로나 확진자 164명 추가 '지역별 감염 지속'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에서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64명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목포 69명, 여수 4명, 순천 5명, 나주 16명, 광양 2명, 담양 2명, 고흥 2명, 화순 1명, 해남 2명, 영암 4명, 무안 40명, 함평 3명, 영광 2명, 장성 3명, 완도 1명, 진도 2명, 신안 2명(해외 4명)이다. 도는 "타지역 방문 및 모임·행사를 자제하고 코로나 의심 증상 시 즉시 검사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18세 이상 추가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 후 접종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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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 무안 코로나 확진자 42명 발생 '직장·학교 집단감염 비상'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 무안에서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확진자접촉 2명, 타지역접촉 2명, 해외입국자 1명, 유증상 1명, 조사중 36명이다. 군은 "타지역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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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속보] 광주 코로나 확진자 158명 발생 '요양병원·시설 집단감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주에서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58명 발생했다. 시는 "104명 동선 및 접촉자를 조사중에 있으며 54명은 자가격리중 확진돼 동선이 없다"고 전했다. 확진자번호 거주지 감염경로 확진일 격리시설 광주 9248 전남 나주 광주 8822 (조사중) 관련 1월 11일 조선대병원 광주 9247 광주 북구 광주 8551 (조사중) 관련 1월 11일 병상 배정중 광주 9246 광주 북구 광주 8595 (조사중) 관련 1월 11일 병상 배정중 광주 9245 광주 북구 전남 6701 관련 1월 11일 병상 배정중 광주 9244 서울 서울시 확진자 관련 1월 11일 병상 배정중 광주 9243 광주 동구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5 1월 11일 병상 배정중 광주 9242 광주 서구 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 1월 11일 병상 배정중 광주 9241 광주 광산구 광주 8748 (조사중) 접촉 1월 11일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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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속보]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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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울산 SK에너지 화재, 불 진압 다소 오래 걸릴 듯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울산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울산 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쯤 울산시 남구 SK에너지에서 큰 불이 났다. 불은 3층짜리 건물인 배터리 보관동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늘 06시22분경 울산 남구 SK에너지공장에서 화재발생. 인근(처용로SK삼거리) 다량 연기발생으로 출근차량은 우회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화재 진압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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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오늘날씨, 수요일 제주도 '30cm폭설·대설주의보' 서울날씨 '영하15·한파특보'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설주의보: 제주도산지 강풍주의보: 제주도 풍랑경보: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풍랑주의보: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남동연안바다 제외) 제주도날씨, 고도 약 5km 상공의 -30℃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지역은 (12일) 아침(09시)까지, 산지는 밤(24시)까지 눈이 내리겠다. 특히, 중산간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니다. (13일)까지 중산간 도로 및 산간 도로(516도로, 1100도로, 산록도로, 첨단로 등)에는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여 감속운전 하고 월동장구를 갖추는 등, 출퇴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13일) 새벽(00시)부터 오후(15시) 사이 다시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에 눈이 내리고, 중산간과 해안으로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11일~12일 오전(12시)까지) - 제주도산지(12일 24시까지): 5~15cm(많은 곳 20cm 이상) - 제주도(중산간)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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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연금복권720당첨확인, 89회차 판매·추첨시간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난주 연금복권720+당첨확인 88회차 1등 당첨번호는 " 2조 329695 "이다. 보너스번호는 " 각조 565110 "이다. 한편, 997회 로또 1등당첨번호조회는 " 16, 7, 4, 44, 24, 14 "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 20 "이다. 1등 당첨금액은 12억 5천 3백만원씩 19명이다. 다음은 997회 로또 1등당첨지역 명당 판매점(배출점)이다. 1등 배출점 1 OO베스토아 서울 강남구 2 OO삼익마트 서울 강동구 3 OO복권나라 서울 관악구 4 OO가로판매소 서울 구로구 5 OO다모아복권 서울 구로구 6 OO노다지 노원역점 복권방 서울 노원구 7 OO복다방 서울 성동구 8 OO그린마트 서울 송파구 9 OO뉴빅마트 부산 기장군 10 OO서원탑훼미리 부산 동구 11 OO로또구포점 부산 북구 12 OO대박로또복권 대구 동구 13 OO복권광장 인천 부평구 14 OO포시즌마전점 인천 서구 15 OO모닝마트(학성점) 울산 중구 16 OO홈돌이로또복권 경기 김포시 17 OO가판점 경기 부천시 18 OO로또복권판매점 경기 평택시 19 Oo금강복권 경남 거제시 연금복권720+는 2020년 5월 출시된 대한민국 유일의 연금식
- 최효열 기자
- 2022-01-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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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이슈 [속보] 11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3745명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11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75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032명 늘어난 수치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12명(69.6%)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비수도권에서 1142명(30.4%)이 발생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최효열 기자
- 2022-01-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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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예이슈 '서민갑부' 드레스룸 시스템가구 성공비결은?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1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로 연 매출 48억 원을 버는 남자 원도연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누구나 ‘나만의 드레스룸’을 갖고 싶은 로망이 있을 터. 도연 씨는 그 로망을 이뤄주는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를 만든는 가구장이이다. 한 달 온라인 주문 건수만 약 1,000~1,500건이 될 정도로 도연 씨의 드레스룸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100% 고객 맞춤형이기 때문이다. 옷 크기에 따라 행거의 모양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선반 색깔과 기둥 색깔, 전신거울, 서랍장까지 고객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자체 생산을 통해 판매가를 1/2로 줄이며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15년간 가구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했다는 도연 씨는 직원들 사이에서 일명 ‘억돌이’로 불릴 정도로 실적이 높은 직원이었다. 하지만 다니던 회사가 갑작스레 문을 닫게 되자 창업을 결심했고, 아내가 빚을 내서 마련한 자본금 6,000만 원으로 가구 회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포화상태인 붙박이장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웠는데, 그는 당시 대중적이지 않았던
- 최효열 기자
- 2022-01-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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