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5일 토요일 1001회 로또 1등당첨번호가 공개됐다. 1001회 로또 추첨방송 오늘의 황금손은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3기 김태훈'씨가 제166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5일 동행복권 로또 판매시간·구매 가능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판매를 중단한다. 또, 추첨시간은 베이징동계올림픽 생중계방송으로 토요일 오후 8시 45분쯤에서 오후10시50분쯤으로 변경지연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실시된다. 1001회 로또 1등당첨번호조회는 " 12, 14, 10, 20, 6, 42 "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 15 "이다. 지난주 1000회 로또 1등당첨번호조회는 " 19,2,8,22,42,32 "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 39 "이다. 1등 당첨금액은 12억 4천 6백만원씩 22명이다. 다음은 1000회 로또 1등당첨지역 명당 판매점(배출점)이다. 1등 배출점 1 OO행운식품 서울 관악구 2 OO로또백화점 홍은점 서울 서대문구 3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동행복권 4 OO복권나라 서울 성동구 5 OO티에스네트웍스 서울 영등포구 6 OO서면로또 부산 부산진구 7 OO로터리복권방 부산 서구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배우 김남길과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함께 하는 온라인 콘텐츠가 공개된다. 김남길의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온라인 콘텐츠 '권일용, 김남길의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를 자체 제작해 5일 밤 10시 첫 공개를 시작,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 오픈한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은 올림픽 편성으로 3주간 결방한다. 이에 김남길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권일용, 김남길의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를 만들었다. 총 6회로 기획된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는 악의 마음에 정점에 들어선 범죄자들의 심리와 최근 범람하는 사이버 범죄를 파헤친다. 김남길과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의기투합해 범죄자의 심리와 이들의 다양한 행동에 숨겨져 있는 속뜻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프로파일러 송하영으로 열연 중인 김남길과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만남에 두 사람의 특급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1화에서는 가스라이팅과 사이코패스에 대해 다룬다. 사이코패스 프로파일링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6000명대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는 모두 2만 6801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23명이 증가한 수다. 수도권이 1만 3872명으로 51.8%, 비수도권이 1만 2929명으로 48.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030명, 경기 4722명, 인천 2120명, 대구 1960명, 경북 1752명, 부산 1713명, 전남 1192명, 광주 1123명, 대전 1190명, 강원 784명, 충북 766명, 울산 572명, 전북 552명, 충남 523명, 경남 276명, 제주 270명, 세종 256명 등이다. 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박장혁, 이준서, 황대헌 선수 모두 예선에 통과했다.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서는 박장혁, 이준서, 황대헌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각각 1, 4, 6조로 배정됐다. 경기에서 세 선수 모두 예선에 통과하며 전원 준준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한국 쇼트트랙은 이날 첫선을 보이는 혼성 계주에 참여한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총 4명이 2000m를 질주해 메달을 다툰다. 한 선수가 500m씩을 달리며 배턴 터치로 레이스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선수들이 짧은 거리를 달리며 쉴새 없이 바톤 터치가 이뤄지기 때문에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모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박장혁 선수가 1위에 올랐다.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서는 박장혁 선수가 1조로 경기를 펼쳤다. 경기에서 박장혁은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다 1위로 들어왔다. 한편 한국 쇼트트랙은 이날 첫선을 보이는 혼성 계주에 참여한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총 4명이 2000m를 질주해 메달을 다툰다. 한 선수가 500m씩을 달리며 배턴 터치로 레이스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선수들이 짧은 거리를 달리며 쉴새 없이 바톤 터치가 이뤄지기 때문에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모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생방송 중계로 로또추첨시간이 변경됐다. 로또1등당첨지역 1001회 추첨방송시간이 오후8시45분에서 오후10시50분경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로또복권 추첨 생방송 편성시간이 변경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림픽 중계방송 상황에 따라 현행과 같이 로또복권은 토요일 저녁 8시 45분경에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주요 경기의 중계방송으로 로또복권 추첨 방송 편성이 어려울 경우 경기 방송 종료 후 진행된다. 변동이 예상되는 추첨방송 회차 및 시간은 로또복권 1001회차(2월 5일) 22시 50분경, 1002회차(2월 12일) 22시 15분경이다. 로또 판매시간·구매 가능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판매를 중단한다. 1001회차 로또 황금손은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3기 김태훈'씨가 제166대 황금손으로 초대된다. 김태훈씨는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이며, SDG와 국제개발협력 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 제작 후 홍보했다. 또, 다양한 언어로 대한민국 ODA(공적개발원조)성과 콘텐츠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 선수가 예선을 가뿐히 통과했다.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최민정 선수가 6조, 이유빈 선수가 7조로 배정됐다. 우선 6조 경기에서 최민정은 가장 안쪽인 1번 링에서 출발했다. 최민정은 순조롭게 1위를 유지, 변동 없이 제일 먼저 골인하며 준준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7조 이유빈 선수는 아쉽게도 4위로 들어오며 500m 예선에서는 탈락했다. 여자 500m는 32명의 선수가 예선에 참가해 각 조 1, 2위와 3위 가운데 상위권 4명까지 예선 통과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 쇼트트랙은 이날 첫선을 보이는 혼성 계주에 참여한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총 4명이 2000m를 질주해 메달을 다툰다. 한 선수가 500m씩을 달리며 배턴 터치로 레이스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선수들이 짧은 거리를 달리며 쉴새 없이 바톤 터치가 이뤄지기 때문에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5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1000명대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만 1338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527명이 증가한 수다. 수도권이 9919명으로 46.5%, 비수도권이 1만 1419명으로 53.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433명, 경기 3533명, 인천 1953명, 대구 1940명, 경북 1749명, 부산 1713명, 광주 1253명, 대전 1171명, 충북 766명, 강원 736명, 전남 450명, 전북 310명, 울산 308명, 충남 279명, 경남 276명, 세종 256명, 제주 212명 등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5일 오후 7시 10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제156화 '눈부시다 푸르른 날들 – 강원도 동해시'편이 방송된다. 강릉과 삼척 사이 숨은 진주 같은 동네, 눈부신 쪽빛 바다를 이름으로 삼은 강원도 동해시. 156번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동해를 닮아 푸르른 삶의 이야기들이 파도치는 곳, 동해시로 떠난다. □ 동해의 비경을 한 눈에 담다 묵호등대는 1960년대에 묵호항이 국제항으로서 번성하던 시기에 건립되어, 지금까지도 수많은 선박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최근엔 선박뿐만 아니라 동해의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까지 향하게 만든다는데. 등대 주변으로 전망대와 다양한 체험 시설을 조성하여 동해시의 명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배우 김영철도 영화 ‘E.T.'의 한 장면처럼 하늘 위를 달리는 스카이 사이클을 보며 동해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한다. 이를 뒤로하고 전망대에 오르니 동해 여행의 백미인 시원한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설렘 가득한 이번 여정을 시작한다. □ 묵호 어시장의 ‘달인’, 횟감 써는 어머니들 동해안의 어업 전진기지로 불리는 묵호항의 어시장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더리움이 상승세다. 빗썸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기준 이더리움은 6.33% 상승한 367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3일 크로스앵글의 쟁글 크립토 평가 서비스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더리움에 "AA"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개념을 선도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다. 2015년 7월 런칭 이후 단 한차례의 셧다운 없이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 중으로 강력한 수요와 네트워크 효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서비스의 테스트베드(testbed)이자 본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은 전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의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단 2022년 올해 예정된 PoS(Proof of Stake)로의 성공적인 합의 알고리즘 전환을 통해 높은 거래 수수료와 느린 거래 처리속도로 대표되는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여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