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 코로나 확진자 1133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남도청은 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2.6. 24시 기준 확진자 1,133명(목포150,여수157,순천161,나주155,광양86,담양34,곡성14,구례17,고흥27,보성9,화순41, 장흥19,강진10,해남19,영암43,무안71,함평45,영광19,장성22,완도13,진도14,신안3, /해외4<여수1,순천2,고흥1>"라고 밝혔다. 확진자번호 거주지 감염경로 확진일 격리시설 목포2820 목포시 - 02월06일 - 목포2819 목포시 - 02월06일 - 목포2818 목포시 목포2495접촉 02월06일 격리중 목포2817 목포시 목포2694접촉 02월06일 - 목포2816 군산시 - 02월06일 - 목포2815 목포시 - 02월06일 - 목포2814 목포시 목포2317접촉 02월06일 격리중 목포2813 군산시 - 02워06일 - 목포2812 목포시 - 02월06일 - 목포2811 목포시 목포2703접촉 02월06일 - 목포2810 목포시 무안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파주 코로나 확진자 555명이 추가 발생했다. 파주시는 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2월 7일 0시 기준 확진자 555명 발생(9567~10121번). 홈페이지 및 블로그 참고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파주시 9567~10121(555명) 확진자 발생 ※감염병 예방법 제34조의2에 따른 공개 안내 발생정보 이외 동선정보는 개인별 이동경로 형태가 아닌 공개 범위에 해당하는 장소 목록으로 제공합니다.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습니다. 확진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 기간이 경과한(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공개내용은 삭제합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주 코로나 확진자 1209명이 추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2.7일 0시기준 확진자 1,209명 발생(국내 1,205명, 해외입국4). 동선및접촉자 조사중입니다."라고 밝혔다. 확진자번호 거주지 감염경로 확진일 비고 광주 21288 광주 동구 조사중 2월 6일 광주 21287 광주 동구 조사중 2월 6일 광주 21286 광주 동구 조사중 2월 6일 광주 21285 광주 동구 조사중 2월 6일 광주 21284 광주 동구 조사중 2월 6일 광주 21283 광주 동구 선행확진자 접촉 2월 6일 광주 21282 광주 동구 선행확진자 접촉 2월 6일 광주 21281 광주 동구 선행확진자 접촉 2월 6일 광주 21280 광주 동구 조사중 2월 6일 광주 21279 광주 동구 선행확진자 접촉 2월 6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정몰장터 오퀴즈 정답이 화제다. 7일 OK캐쉬백 측은 '정몰장터' 관련 오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오전 공개된 오퀴즈는 OK캐쉬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은 '9500'이다. 한편 퀴즈 정답으로 제공되는 포인트는 1회 50포인트 적립가능하다. (최대 51P 적립가능-50P 1회, 퀴즈공유 1P) 단, 30P 적립 받은 회차에는 5P 중복 적립이 불가하며 퀴즈 예산 소진 시 모든 적립이 중단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도날씨,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7일) 늦은 밤(21시)부터 제주도산지와 남부지역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8일) 새벽(6시)까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 강수량(7일 밤(21시)~8일 새벽(6시)) 제주도산지: 1~3cm/ 제주도: 5mm 내외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7일)까지 대체로 흐리겠고, (8일)는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8일)까지 기온은 (6일, 아침최저기온 2~3도, 낮최고기온 5~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7일) 아침최저기온은 2~3도(평년 2~4도), 낮최고기온은 5~8도(평년 9~11도)가 되겠다. (8일) 아침최저기온은 2~3도(평년 2~4도), 낮최고기온은 7~10도(평년 9~11도)가 되겠다. (8일)까지 산간 도로(516도로, 1100도로 등)에는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 빙판길이 예상되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여 감속 운전하고 월동장구를 갖추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8일)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짧은 곳이 있겠고, 중산간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6일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2만7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900명 많은 수치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782명(53.3%), 비수도권에서 1만2928명(46.7%)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6일 오후 13시23분 33초 충남 당진시 북북서쪽 20km 지역에서 규모:1.5 / 깊이:6km 미소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제주도날씨,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내일(7일) 새벽(03시)까지 높은 산지로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산간 도로(516도로, 1100도로 등) 이용 시, 낮은 구름대에 의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고 영하의 기온으로 빙판길이 예상된다. 서울날씨 내일(7일) 아침 기온은 경기내륙은 -10도 이하(경기북부는 -15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번 추위는 모레(8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모레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아침최저기온 -10~-4, 낮최고기온 3~4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내일(7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등 -14~-5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등 1~4도가 되겠다. 모레(8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여자축구가 아시안컵 우승에 가까워졌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전반전 2-0으로 마쳤다. 이날 전반 27분 최유리에 이어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연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1991년 아시안컵 첫 출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전에는 지소연과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조소현(토트넘)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또 주장 김혜리(현대제철)를 비롯해 심서연(스포츠토토), 추효주(수원FC), 이영주(마드리드 CFF), 임선주(현대제철), 손화연(현대제철), 이금민(브라이턴), 최유리(현대제철)가 나섰다. 골문은 김정미(현대제철)가 지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찬또배기 쌤' 이찬원이 트롯 1타 강사로 변신했다. 지난 2월 4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엔 '싱크로율 100프로 찬또배기 쌤의 트롯 쏙쏙 강의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짧은 영상엔 '찬또배기 쌤' 이찬원이 등장했다. 그는 오늘 배워볼 노래로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선곡한 뒤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며 1강부터 4강까지 트로트 마스터가 되는 강의를 펼쳤다. 숙련된 조교로는 안예은이 등장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편 이찬원이 MC로 활약할 '빽 투 더 그라운드'가 3월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고교팀과 맞붙는다. 6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는 귀가가 걸린 ‘어쩌다벤져스’의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안정환 감독은 남해 지옥훈련 마지막 코스로 K리그 최강 유스팀 광양제철고 축구부와 대결을 준비한다. 앞서 중학생들로 이루어진 전북 U15 팀을 상대로 0대4로 패배했던 전설들이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이번 경기에 앞서 안정환 감독이 전설들을 향해 “이거 지면 집 못간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해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귀가를 향한 전설들의 간절한 심정을 듣기라도 한 듯 광양제철고 축구부는 승부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어드밴티지를 제안한다.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집에 못 가고 제안을 받아들이면 소중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는 상황에 전설들이 맞닥뜨린다. ‘어쩌다벤져스’가 고교 축구 1인자 광양 제철고 축구부를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