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이수민과 임성진이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봤다라며 마치 둘 사이가 연인과 같았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폭발시켰다.
아울러 최초로 글을 올린 이는 이수민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에서 자신과 계속해서 눈이 마주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수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절대 아니라며 그날 자신은 가족들뿐만 아니라 맵시가꿈이 언니도 함께 있었다고 밝히며 임성진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게시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