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36세대로 구성됐다. 또한, 지상형 주차 8세대와 벙커형 주차 28세대로 막바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 지형 단차를 활용해 채광, 환기, 조망이 우수하다. 넓은 잔디마당으로 이웃 간 층간 소음 없이 뛰어놀 수 있다. 자연석 계단, 다락방, 테라스 등 힐링 라이프를 누린다. 등 기본옵션이다.
다락방과 테라스 등 아파트와 다른 삶을 누리며 자연과 하나 되는 크린테라피 타운하우스로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한다. 워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주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대중교통으로는 경전철 에버라인 송담대∙운동장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 가능하다. 추후 경전철 연장 계획으로 기흥역~광교중앙역, 전대리∙에버랜드역~광주역까지 연장된다.
인근에 있는 영동고속도로로 바로 진∙출입이 쉬우며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57번 국도 및 42번, 45번 국도 등 차량을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용인시는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나뉘며 지리적, 지역적 이점에 맞는 개발정책이 이뤄지고 있다.
아직 개발이 덜 되니 처인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용인행정타운 △역삼지구 △신대지구 △고림지구 등 생활기반시설이 조성 중이다.
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해 반도체클러스터, SG패션일반산업단지, 용천일반산업단지 등 고용 창출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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