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건우에프피’에서 프락토올리고당 4,000mg ‘헬씨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헬씨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는 10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해 기술을 축적했다.
또한 14건의 정책지원 사업(청원생명 쌀을 이용한 바이오융합 특화제품 개발사업 외 13건)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건우에프피 관계자는 “30여년간의 식품원료 생산 노하우와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결과로 출시한 ‘헬씨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유동성 과립화 기술을 적용하여 입에 붙지 않고 목 넘김이 편하게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건우에프피는 2009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아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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