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BS Biz 성공의 정석 꾼 221회에 ㈜별에프앤비에서 출시한 프랜차이즈 ‘나는 자연닭이다’가 등장했다. 나는 자연닭이다는 해당 방송을 통해서 ‘건강’을 모티브로하여 차별화된 레시피와 새로운 치킨의 등장인 ‘인삼치킨’을 선보였다.

나는 자연닭이다는 해당 방송에서 “다섯가지 약재(황기, 감초, 천궁, 헛개, 오가피)를 우려내어 치킨 반반죽을 사용함으로써 신개념인 약재물을 우린 치킨을 만들었고, 최적의 치킨의 맛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별에프앤비 관계자인 한진욱 총괄팀장은 "요즘처럼 코로나19 시대에 치킨 한 마리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치킨의 패러다임이다"고 덧붙였다.
 
대표메뉴인 ‘자연이닭’에는 기본적으로 인삼튀김이 올라가며, 버섯튀김, 수제야채튀김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양념이닭’은 다섯가지 기본 맛 이외에 복분자, 오미자, 석류, 매실 맛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건강이 모티브인만큼 해당 방송에서 건강을 강조했고, 닭 또한 국내산 냉장 신선육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메뉴인 자연이닭에 올라가는 인삼튀김은, 충남 금산인삼인 국내산 인삼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최초 인삼치킨을 만든 나는 자연닭이다의 후라이드메뉴는 방문 포장시 2,000원을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별에프앤비에서 나는 자연닭이다를 만들게 된 이유는 “최근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고객이나, 가맹 점주분들의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치킨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고 밝혔다.
 
한편 나는 자연닭이다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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