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제주교향악단이 오는 2월 1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을 시작으로, 라벨의 작품 “라 발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등이 연주된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 단체 4,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립제주예술단(728-2745)로 문의하면 된다.
도립제주교향악단이 오는 2월 1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을 시작으로, 라벨의 작품 “라 발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등이 연주된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 단체 4,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립제주예술단(728-27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