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웨어러블은 입을 수 있다는 말인데, 웨어러블 기기는 몸에 착용할수 있는 기기를 의미한다.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착용 컴퓨터, 스마트 의류, VR 증강현실 기구, 가상 현실 체험 기기 등이 있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제 4차 산업혁명을 맞으면서 개인용뿐만 아니라 산업, 의료, 군사 등 모든 분야에 활용된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미래에 필수적인 기술 중 하나로써 점점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웨어러블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이다.
로봇은 현대에 들어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시계로 부터 시작됬고 현재 스마트폰의 기능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시계에 옮겨져왔다. 전화도 받을 수 있고 메시지도 간편하게 보낼수 있게 됐다. 그 외에 산업, 의료,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쓰이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롯데카드에서 스티커 배지 장갑 등 총 3가지 형태로 출신한 제품들도 인기다. 웨어러블 기기는 태블릿PC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된다. 웨어러블 기기 생활방식은 소형화, 경량화와 함께 저전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로봇은 산업, 의료, 군사 등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중인 구글의 콘텍트 렌즈 등이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손목에서부터 시작됬으나, 현재 가상 세계를 볼 수 있는 구글글래스나 신체건강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 등 활용방면은 무궁무진하다.
기기 삼성 종류는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핏, 갤럭시 버즈 등이 있다. 삼성은 삼성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웨어버를 기기 3종을 발표했다. 4차 산업에 빠질 수 없는 웨어러블 기기 산업에 삼성도 빠르게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