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토)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맑음성산 18.6℃
  • 맑음서귀포 19.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캐나다,벤쿠버어학연수 선택이유’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가장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2.25 02:13:08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캐나다는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가장 다양한 교육과정을 합리적인 비용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똑같은 어학연수도, ESL 뿐 아니라 마케팅, 소비자분석 등 세분화된 비즈니스 과정과 영화촬영, 미술 등 아트와 연계된 과정, 취준생을 위한 인터뷰스킬, 프레젠테이션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과정, 회화중심의 스피킹 과정, 아이엘츠, 캠브리지 FCE, CAE 등 공인시험 준비과정 등 목적과 레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과정이 상당히 많다.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에로는 표준영어, 영미 대비 저렴한 비용, 청결한 주변환경, 치안 등을 꼽을 수가 있다. 사실 캐나다는 어학연수에서 중요한 4가지를 두루둘 갖추고 있는 유일의 국가이다. 표준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여서 그런지 한국뿐 아니라 주변 비 영어권 국가에서도 연수를 굉장히 많이가는 국가가 바로 캐나다인 것이다.


가기전 자신이 가고싶은 도시와 그 주변 어학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좋은 경험과 안목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예로 작은도시로 갈 경우 현지인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응이 힘들수도 있는 반면 대도시로 어학연수를 선택할 경우 학원의 규모 강사들의 티칭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들도 많아 초반에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는데도 한 몫을 한다는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영어뿐 아니라 인턴쉽 경력까지 노려볼 수 있는 캐나다는 최근 가장 떠오르는 어학연수 국가이다.


특징으로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지만 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벤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의 지역에 어학원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벤쿠버와 토론토에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몰려있으며, 각 지역별 환경 차이가 있어 장단점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