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브로콜리새싹으로 만든 브로콜리새싹분말 효능은 설포라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새싹분말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질환자의 경우 브로콜리새싹은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한다.
브로콜리 씨앗 발아 후 3~4일 정도의 어린 싹을 말한다. 브로콜리새싹을 곱게 빻아 만든 게 브로콜리새싹분말이다. 유기농 새싹브로콜리의 영양소는 2~3개월 자란 식물보다 최소 20배 풍부하다고 알려져있다. 제품을 고를때 브로콜리새싹분말 유기농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보자.
어린 새싹이 일반 브로콜리 효능에 비해 많은 양을 농축하고 있다. 브로콜리새싹은 씨앗 발아 후 며칠되지 않은 어린싹을 일컫는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은 브로콜리새싹을 갈아서 만든 것이다. 유기농 새싹브로콜리가 더 좋다. 브로콜리새싹분말 제품을 고를때 유기농인지 살펴보는것도 중요하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이 몸에 좋다는게 알려지면서 직접 브로콜리새싹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브코롤리새싹은 집에서 키우기는 쉽고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햇볕이 잘 드는곳에 둬야한다. 유기농 브로콜리새싹종자를 화분에 담고 그늘진곳에 둔 후 하루에 2회 물을 소량준다. 그 후 새싹이 자라면 햇볕이 잘 드는곳으로 옮긴다. 브로콜리새싹분말 파는 곳은 온라인(인터넷) 매장이 대세다.
브로콜리새싹가루로 되있다. 브로콜리새싹분말 영양성분은 비타민C와 설포나린이 다량 함유되있고 이외에도 몸에 좋은 5대 영양소가 들어있다. 브로콜리새싹 칼로리는 100g당 31kcal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은 시중에 여러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청년곡창 제품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