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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녹화에서 정철규는 아내와 함께 국밥집을 찾았다 `밥은 먹고 다니냐`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8 05:28: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블랑카 정철규가 근황을 밝힌다.


최근 녹화에서 정철규는 아내와 함께 국밥집을 찾았다.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블랑카’의 모습과 다른 훤칠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한 개그를 살려,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라의 속앓이 사연과 그의 파워풀한 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공개된다.


올해 결혼 6년 차인 정철규는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최초로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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