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승현은 드디어 옥탑방에서 탈출, 새로운 집을 찾아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와 관련해 김승현이 2세를 갖게 된 건 아닌지 하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김승현의 어머니와 김승현은 아버지의 발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당시 방송 화면에서도 ‘2세 탄생? 아버지의 깜짝 소식에 과연 승현이 숨기고 있던 깜짝 소식은?’이라는 자막이 나와 누리꾼들은 장 작가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