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 겸 CEO 진재영의 쇼핑몰이 수백억 매출을 올리기까지 숨은 노력이 예능에서 소개돼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앞서 진재영은 1995년 CF 모델로 데뷔해 올해 24주년이 됐다. 하지만 배우 이미지만큼 CEO의 이미지도 큰 그다.
진재영 쇼핑몰은 이미 여성의류로 유명한 'A사'로, 그는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서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쇼핑몰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진재영은 쇼핑몰 뿐만이 아니라 간혹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반가운 얼굴을 브라운관에 노출하기도 했다. tvN 드라마 '안투라지'를 통해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오랜 만에 팬들 앞에 나서기도 했던 바다.
진재영 쇼핑몰 성공신화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뤘다.
진재영은 쇼핑몰 시작 초반 잠을 쪼개가며 공을 들였다고 밝힌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또한 그는 매일 동대문으로 출퇴근하는 등 열정을 다해 쇼핑몰을 키웠다고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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