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일)

  • 맑음서울 32.7℃
  • 구름조금제주 29.9℃
  • 구름조금고산 32.9℃
  • 맑음성산 30.1℃
  • 맑음서귀포 33.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말했다가 진짜 바지가 터져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아는형님'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7 04:20:5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5인조로 재편한 AOA가 출연하면서 팀을 떠나간 3명의 멤버에게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화제의 ‘퀸덤’을 언급 “파이널 경연 때 멤버들에게 ‘바지 터지게 열심히 해보자’고 말했다가 진짜 바지가 터져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찬미는 “활동할 때와 안 할 때 사이즈가 달라 똑 같은 옷을 2~3개씩 산다”라며 ‘현실 걸그룹’ 고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날 유나가 하고 있는 뮤지컬을 함께 보러 간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5월에는 멤버 민아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새로운 꿈을 위해 팀을 떠난 민아는 현재 연기자로 활약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