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정글의 법칙’ NCT 도영이 살라크 맛에 푹 빠졌다.
방송에서 김수용과 도영, 노우진은 생물도감에 있는 생물을 찾으러 나섰다.
포기하고 싶을 때쯤 세 사람의 눈앞에 생물도감에 올라가 있는 살라크가 나타냈다.
탐사를 하던 조빈은 "매달렸잖아 저거 뭐야"라며 무언가 가리켰다.
조빈은 나무 위 커다란 바나나를 발견했다.
조빈은 바나나를 따기 위해 나뭇잎과 칼 기다란 나무막대를 이용해 즉석에서 창을 만들어냈다.
너무 높은 곳에 있는 바나나를 따는게 쉽지 않자 조이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며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