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그룹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원은 故김재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태원은 "패혈증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 그 후로 냄새를 못 맡는다"며 "병원에 가도 명쾌한 답변을 안 준다.
2달이 될 수도 있고, 2년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못 맡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그룹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원은 故김재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태원은 "패혈증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 그 후로 냄새를 못 맡는다"며 "병원에 가도 명쾌한 답변을 안 준다.
2달이 될 수도 있고, 2년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못 맡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