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장민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장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녹화 끝나고 엄마집에 오니 엄마가 도라지랑 배를 깨끗하게 손질해 뭉근히 끓여 차를 만들어두셨다 목아프다고 스치듯 했던 얘기를 기억하시고...10년 넘는 방송생활 일등공신 울엄마‍”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 역시 엄마는 사랑”, “수아 엄마 너무 이쁘다!!!”, “수아엄마 정말 예쁘시네요”, “예쁘다 엄마가 짱이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장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