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혜경이 나이를 잊은 미모로 때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안혜경은 올해 마흔 한살로, 현재 연극무대부터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 그리고 방송인으로 SBS '불타는 청춘'까지 출연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특히 안혜경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에, 감각적인 패션으로 또래보다 훨신 어려보이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출신으로, MBC 기상캐스터로 6년간 활동하다 현재는 엔터테이너로써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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