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동서티백아트가 초록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서티백아트란 동서녹차를 음미한 후 다 마신 티백을 건조해 그 위에 자유롭게 글이나 그림을 그려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 것을 말한다.
동서티백아트 콘테스트는 다음 달 27일 마감되며, 응모 방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서티백아트콘테스트' 그리고 분야에 따라 '#그리기부문' '#글쓰기부문'의 해시태그를 올려주면 완료된다.
그리는 방법은 동서 티백아트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영상과 글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직접 참여하는 모습도 담겨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작품이 당선될 경우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정확한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개별 연락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동서티백아트와 관련 21일 캐시슬라이드에서 초성퀴즈를 냈다. 먼저 이번 티백아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를 묻는 질문으로, 답은 '루비 실비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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