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또 다시 봉천동(설정환 분)과 마주치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지는 지훈에게 “이것도 아빠기 시켰어”하며 어이 없어 한다.
여원은 천동의 동생 선화(이유진)이 아내라고 오해하고 있던 터라 차에서 내린 천동에게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화를 냈고 천동은 영문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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