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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끼줍쇼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0 14:20: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광규와 김승현이 강남구 율현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김승현이 찾아간 집에서는 최민환 어머니가 집주인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환-율희 부부마저 나타나자 이에 놀란 이경규는 "이거 조작이냐"면서 의심했다.


강호동은 집에 들어가기 전 "나 진짜 믿어지지가 않아. 재율이 엄마도 방송인이고"라고 하자 율희는 "스타킹에 나갔었다"고 답해 강호동이 웃음을 터트렸다.


어머님은 "승현씨 실제로 보니까 너무 미남이시다. 호동씨 생각보다 뚱뚱하지 않다. 이 옆동네 오셨었는데 저희 집에 오시려나 상상은 해봤는데 이렇게 될지 몰랐다"라며 신기해했다.


여행을 갔다 왔다는 민환은 "저희 오랜만에 애기 맡겨 놓고 월미도에 갔다 왔다"라고 말했다.


율희는 "제가 남편한테 월미도가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갔다 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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