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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엇이든 물어보살" 반가워요베로니카 박이에요라는 자신의 드라마 속~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0 12:49:14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이 가수 겸 연기자 김재경의 고민을 단번에 타파한다.


“반가워요~베로니카 박이에요”라는 자신의 드라마 속 대사를 선보이며 유쾌하게 등장한 김재경은 레인보우의 10주년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수근은 김재경에게 “무대 섭외가 안 되면 이수근 채널에서 하자”라며 파워 유튜버의 면모를 십분 발휘, 그녀의 무한 수긍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기동자 이수근과 레인보우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경은 자신을 포함한 멤버들끼리 직접 제작하는 특별한 앨범이기에 서투른 것도 많고 어려움도 있다는 점을 토로하며 보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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