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장민정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장민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끝나고 엄마집에 오니 엄마가 도라지랑 배를 깨끗하게 손질해 뭉근히 끓여 차를 만들어두셨다 목아프다고 스치듯 했던 얘기를 기억하시고...10년 넘는 방송생활 일등공신 울엄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장민정의 팬들은 “오 역시 엄마는 사랑”, “수아 엄마 너무 이쁘다!!!”, “수아엄마 정말 예쁘시네요”, “예쁘다 엄마가 짱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