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윤태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윤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장창 녹음까지 끝내고 오니 시간이 좀 늦었네요ㅠㅠ 울 꾸러기 귀요미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했어요. 밤새는 날이 아니니 지금은 좋은 꿈 꾸며 자고 있길 바라며 편안하게 잘 다녀와요!!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고3도 누나도 다들 파이팅!”, “10대보다 더 귀여운 30대ㅎㅎ”, “커엽”, “심쿵^^~~ㅋ”, “귀요미는 여기도 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