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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먼저 엔플라잉의 유회승은 뮤지컬 공연을 통해 여러~? `불후의 명곡`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9 03:07:5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11월에 진 별 차중락 배호 편'으로 꾸며졌다.


먼저 엔플라잉의 유회승은 "뮤지컬 공연을 통해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댄스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모두가 유회승의 댄스를 걱정할 때, 백청강은 자신있는 모습으로 스테이지에 나와 즉석 댄스를 췄다.


백청강은 2014년 암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싱글 앨범을 세 차례 발표하는 등 '극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포레스텔라는 이세준의 무대를 두고 "아픔을 제대로 표현해준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세준은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포레스텔라 목소리로 설명할 수 있을 거 같다"며 포레스텔라 무대를 극찬했다.


포레스텔라가 388표를 얻어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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