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6일 방송되는 ‘위플레이’에는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7080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MC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의 무아지경 댄스 타임이 펼쳐졌다.
‘위플레이’의 막내 하성운은 태어나기 전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흥으로 특유의 상큼 발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하성운은 아이돌 출신답게 완벽한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며 합창단을 실제 무대처럼 이끌어나갔다고 한다.
‘위플레이 공식 모델’ 정혁 역시 완벽한 합창단복 핏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