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목)

  • 흐림서울 16.5℃
  • 맑음제주 26.3℃
  • 맑음고산 26.8℃
  • 맑음성산 26.1℃
  • 구름조금서귀포 26.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아이돌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6 06:13:02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정형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이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 스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외국어를 굉장히 잘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녹화 내내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좀 있다 다 확인해볼거다”고 선전포고했다.


범규는 “나는 중국어 인사를 맡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어로 진짜 인사만 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수빈은 “나는 한국어를 담당하고 있다”라며 유머감각을 자랑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