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새우버거 맛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찬형은 배우의 일도 하면서 테이의 매니저 일을 봐주는 친한 친구로 가게 일까지 함께 두와주고 있어 놀라게 했다.
다양한 일을 같이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이 돋보였다.
신봉선은 “프로필 사진이 10년이 됐다. 나 옛날 코 일 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과자 생각으로 성공적으로 사진을 찍은 신봉선은 송은이에게 "나보다도 5억배 정도 힘들어하시잖아요"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어색해하며 늘 하던 포즈를 보여줬다.
송은이는 "저는 어색하다 사진찍는게 아직도 어색하고 셀럽파이브 화보찍을때 보셨잖아요. 혼자 어색한거"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나 이거 입어보고 싶었어"라며 분홍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신봉선은 잘 나온 사진에 "아파트 광고 갈 수 있겠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근 그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매니저이자 오랜 친구인 조찬형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다기리 조를 닮은 외모의 매니저가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