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이돌룸’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녹화 내내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도 서로를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서로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라고 말해 재미를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