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내의 맛'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아내의맛 방송나가고 저희가족에게 무한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난떨지 않고 겸손히 살께요. #행복 #감사합니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맛' 방송을 캡쳐해 올렸다.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함께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빈우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두 아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은 배우 하정우를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의 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