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금)

  • 흐림서울 16.5℃
  • 맑음제주 26.3℃
  • 맑음고산 26.8℃
  • 맑음성산 26.1℃
  • 구름조금서귀포 26.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하비는 공원으로…? ‘똥강아지들’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3 03:48:0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는 조이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양동근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주은과 남편 문용현 희재와 희수와 하비는 공원으로 소풍을 준비했다.


갑작스럽게 비가 와서 피크닉을 갈 수 없게 됐다.


생일파티에 앞서 동근 아빠는 친구를 초대하자고 한다.


첫째 아들 준서가 ‘휘성이’를 부르자고 하자 조이는 부끄럽다며 초대를 거부해 ‘휘성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어서 준서는 “조이가 휘성이랑 결혼하고 싶댔는데”라고 조이의 미래 남편(?)을 폭로(?)했고 이를 듣던 동근 아빠는 충격에 빠진다.


소유진은 “우리 남편이었으면 벌써 휘성이 찾아갔다”라며 딸바보 아빠들에게 공감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