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양미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양미라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벌써 금요일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양미라의 팬들은 “자켓 정보좀”, “시간이후딱가네요이번주도”, “청바지도..공유해주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양미라와 소통했다.
한편 양미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양미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양미라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벌써 금요일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양미라의 팬들은 “자켓 정보좀”, “시간이후딱가네요이번주도”, “청바지도..공유해주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양미라와 소통했다.
한편 양미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